맹호65 2008. 6. 23. 08:5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아침했살은 눈이부실정도다..

이런아침은  참으로 상쾌하다..

대문앞을 빗자루질하곤 멋쟁이님이 오시길 기다려본다...

 

항상 늘 그러하듯이 상쾌한 아침을 열면

뭐든지 잘될것같은 예감으로 아침을 출발한다..

모든일들이 술술 잘플리도록 마음으로 기원하며...

 

하루를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