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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섹스폰)

맹호65 2013. 7. 12. 04:20


언덕배기꼬부랑길..

멀리보이는 신작로길..

아마도 시골아낙은 도시로 떠나 돈벌이에나선 신랑을 그리워하며 가슴을 여미고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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