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교산 등반일


회장도 그리고총무도

그리고 보고프던 불휘님도

진달래는 흐드러지게......

 

산을오르며 거기가 여긴가이렇게 ..

미로를,그래도 찬치국수에.보리밥.탁베기,소주,

허전한마음을...

 

그런데로 강산회 발전을위하여~~~~~~~~


한두잔 걸게 종점을바라보며,

정감이뭔데,

세류동 큰언니설레발에 세류동에서,크~~~~

 

고기맞은 정말 일품이었지.

강원도 사람들.끈끈한인정에....

간.안남아나.노래방또.실수연발.

모습들이그래도오를은내가왕이야....

 

오늘이가면.기억이날까.

나같으면 모른척할거야
강산회전우들..

 

힘.힘있을때부딪치고,

돌격하고 쟁취하고,

그리고 거시기하고.오늘은왜,이렇게그리움이.......

출처 : 광교산등반
글쓴이 : 맹호6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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