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친구가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우천에 창림국민학교가 있었읍니다
추동리였지요 아마 지금은 횡성으로 편입된걸루 압니다
그학교 교감선생님 아들 한수산 이란친구가 있었지요
중학교 동창입니다
소설가로 성공해서 크게빛을보다 한동안 전통시절 필화사건으로
죽을고비를 넘기고 일본으로 가서 한동안 있었지요
다시돌아와 작가생활을 하고있읍니다
그런데 요즘 근황이 없어 궁금해서 그래서 보고십고해서
이렇게 추억의사진을 올려봅니다
횡성출신 소설가 한수산의 건강을 염려하는 옛소꿉친구가........
파일링크 : |
img8018.TM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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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횡성향우회
글쓴이 : 맹호6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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